
동탄역 수직도시 공간개발 조성 프로젝트가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대상에 선정됐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올해 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엔지니어링대상 시상식에서 유신,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삼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대상 시상식에서 동탄역 수직도시 공간개발 조성 프로젝트를 수행한
유신, 동명기술공단, 삼안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부상으로 1억원의 상금과 주물동판을 전달했다.
동탄역 수직도시 공간개발 조성 프로젝트는 동탄 신도시 단절 해소 및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부고속도로와 철도를 지하화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상부를 공원과 첨단 교통허브로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동탄역 수직도시 공간개발 조성 프로젝트가 대상으로 선정되자 유신,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삼안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유신, 동명기술공단, 삼안은 도시와 교통, 환경이 융합된 미래형 친환경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상부 공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선형공원을 조성하여 동동탄과 서동탄을 연결했다.
박석성 유신 대표이사는 “교통과 환경, 도시공간을 하나로 융합한 대한민국 최초 미래형 신도시 모델이다”라며
“도시의 단절을 극복하고 엔지니어링이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그릴 수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준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우수상으로는 DL이앤씨의 싱가포르 라텍스 생산공장, 문엔지니어링의 탄자니아 국가 디지털 주민증 시스템 구축,
세광종합기술단의 동해항 3단계 개발 해안보호 대책시설, 수산이앤에스의 신한울 1,2호기 MMIS 안전계통 PLC 적용,
한국전력기술의 신서천화력 1호기 발전소 종합설계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엔지니어상 수상도 진행됐다.
동탄역 수직도시 공간개발 조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조영제 유신 도로부 사장이 수상했다. 부상으로 금 10돈을 받았다.
조 사장은 “해당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3조7,000억원이 투입된 메가 프로젝트였다”라며
“수많은 기술자들이 피땀흘려 만든 결과이고 산업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업·개인부문 수상도 이어졌다. 기업 부문에서는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 최우수 기업상 ▲이길용 케이씨아이 대표이사 우수기업상
▲조근환 대영유비텍 회장 우수기업상 ▲박미례 수성엔지니어링 회장 해외개척기업상 ▲구용호 해동기술개발공사 회장 중소기업특별상 등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재완 세광종합기술단 회장 ▲강대성 인천도시공사 처장 ▲황수희 옥천군청 균형건설국 주무관
▲김창흠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장 ▲홍양식 강진군청 상하수도사업소소 소장 ▲이동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디지털성장팀
▲조혜진 서울특별시 교통개선팀 팀장 ▲최교신 세종C&P연구소 원장 등이 선정됐다.
한편 이해경 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엔지니어링 대상 시상식은 단순한 성과물을 선정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과거를 만들고 오늘을 지탱하며 미래를 열어온 기술자드를 빛을 기리는 자리로 이것이 우리가 이 시상식을 해마다 지켜야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대상 시상식에 참여한 이해경 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행사 시작을 알렸다.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엔지니어링데일리(http://www.engdaily.com) (https://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3)